복음의 소망 안고 천국의 삶 살길
한국장로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지용수 장로, 이하 총동문회)는 지난 11월 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2회기 영성세미나를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창연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이규선 장로 기도, 부회계 김경수 장로가 성경봉독, 한국장로성가단중창단 HIM 특송, 강서노회 부노회장 전만영 목사가 ‘소망의 복음’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 한국장로대학원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와 총동문회 총무 김주현 장로가 광고했다.
전만영 목사는 “작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의 소망을 안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장로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축하의 시간에는 총무 김주현 장로의 사회로 총동문회 회장 지용수 장로를 대신해 수석부회장 이창연 장로가 인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승철 장로와 한국장로대학원 원장 박래창 장로 격려사,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가 축사했다.
3부 영성세미나는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최태순 목사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