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가 지난 1월 6일(목) 오전 10시 당회장실에서 실로암안과병원(병원장 김선태 목사) 홍보기획실장 남윤희 목사에 개안수술비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주승중 목사는 인천지역 사랑의 실로암가족 운영이사회 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김선태 목사는 “이 어려운 때에 시각장애인들의 영혼의 눈, 마음의 눈을
밝혀주는 일에 동참해 준 주안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고 전했다.
[실로암] 주안교회, 실로암안과병원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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