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모여 돌아가며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던 꺼벙이가 말합니다. “내가 ‘원두막’이라는 단어로 삼행시를 지어볼께 운을 좀 떼줘.”
원 : 원숭이 엉덩이는 빨게.
두 : 두 짝 다 빨게.
막 : 막 빨게.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
친구들과 함께 모여 돌아가며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던 꺼벙이가 말합니다. “내가 ‘원두막’이라는 단어로 삼행시를 지어볼께 운을 좀 떼줘.”
원 : 원숭이 엉덩이는 빨게.
두 : 두 짝 다 빨게.
막 : 막 빨게.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