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카문화교류협회(회장 권승달 장로)·사단법인 한국미래포럼(상임회장 박경진 장로)·한울선교회(회장 문억 장로)는 지난 3월 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83회 포럼을 개최하고 ‘개화기와 선교사에 대한 인요한 박사 특강’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한국미래포럼 상임회장 박경진 장로의 인도로 한카문화교류협회 직전회장 최광혁 장로 기도, 한국미래포럼 사무총장 양광옥 장로 성경봉독, 무지개언약교회 최효석 목사가 ‘그리스도인 답게’ 제하 말씀, 한카문화교류협회 회계 김문영 장로가 봉헌기도, 2부 특강은 한카문화교류협회 대표회장 권승달 장로가 환영사,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인요한 박사가 ‘개화기와 선교사’라는 제목으로 특강, 한카문화교류협회 사무총장 유익상 장로가 광고, 최효석 목사가 축도했다.
[연합기관] 한카문화교류협·한국미래 포럼·한울선교회, 인요한 박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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