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신협(이사장 이승철 장로·사진)이 지난 3월 24일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주최한 ‘2021년 서울신협 종합경영평가 시상식’에서 조합 ‘사업 평가 우수상’에 선정되어 수상했다.
종로신협은 2012년 경영·사업평가 대상, 2013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어 2021년 우수상을 수상 했다.
종로신협은 혜화동에 사옥을 마련하고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2년 3월 현재 자산 1,030억 원을 달성한 종로신협은 2011년 한국기독교회관신협(단체신협)에서 종로신협(지역신협)으로 전환하여 꾸준히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