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음화 넘어 민족 복음화 위해 기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사진, 이하 MEAK)는 지난 4월 13일 여전도회관 루이시홀에서 본교단 총회 군경교정선교부(부장 이충일 목사, 총무 문장옥 목사)의 후원으로 한국교회 군선교 연합 조찬예배를 거행했다.
본 교단 총회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의 인도로 예장통합 군선교사회 회장 조용환 목사 기도, 예장통합 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실행위원 주길성 장로가 성경봉독, 예장통합 총회 군선교사회 찬양,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예수의 흔적’ 제하 말씀, 예장통합 총회 군선교후원회 총무 김인도 장로가 봉헌기도, 합심기도를 한후, 비전 2030실천운동 공동기도, 예장통합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축도, 애국가 제창, 예장통합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인사, MEAK 총무 양재준 목사가 군선교사역 보고, 예장통합 군선교사회 부회장 조도연 목사가 조찬감사기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전 2030실천운동을 위해 기도하며 한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 군복음화를 넘어 민족 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