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르심이 자리마다 임하길”
강북지역장로협의회(회장 김진호 장로, 이하 강북협)는 지난 4월 15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22회기 제1차 임·역원 회의 및 전회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1부 예배는 회장 김진호 장로 인도로 수석부회장 방성권 장로 기도, 회장 김진호 장로가 ‘구원 받는 집’ 제하 말씀 후 주기도로 마쳤다.
김진호 장로는 “삭개오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음성을 들어, 주님의 구원이 오늘날 저희들의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마다 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회무처리는 회장 김진호 장로 사회로 서기 김선범 장로가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록서기 김인호 장로가 정기총회 회의록 보고, 회계 송성배 장로 회계보고, 총무 구성조 장로가 총무보고 후 회장 김진호 장로가 안건을 처리했다.
3부 간담회는 총무 구성조 장로 사회로 회장 김진호 장로가 협의회 회장 인사, 전회장 및 임역원 소개, 간담회, 광고 후 전회장 이시걸 장로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마쳤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