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가던 신랑이 신부에게 말합니다.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는데, 내가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랑의 고백을 듣고 있던 신부는 “그런 사실을 이제 말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화를 냅니다.
이어서 신랑이 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연애편지를 보낼 때마다 ‘한 눈에 반했다’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말이 없더니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가던 신랑이 신부에게 말합니다.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는데, 내가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랑의 고백을 듣고 있던 신부는 “그런 사실을 이제 말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화를 냅니다.
이어서 신랑이 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연애편지를 보낼 때마다 ‘한 눈에 반했다’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말이 없더니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