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교회(성호경 목사 시무)는 지난 6월 5일 신흥교회 예배당에서 교회설림 70주년 기념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권사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성호경 목사 인도로 노회장 양상배 장로 기도, 동부시찰장 이주영 목사 성경봉독, 임직자 찬양, 부노회장 김성천 목사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제하 말씀 및 기도했다.
2부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은 당회장이 임직자 소개 및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후 선포했다.
3부 명예집사, 명예권사 추대식은 당회장이 추대사, 당회서기가 추대자 소개, 당회장 서약 및 선포했다.
4부 권면과 축하는 전노회장 정민량 목사가 장로에게, 전노회장 안영대 목사가 안수집사, 권사에게 권면, 전노회장 김기목사 축사, 당회장 임직패 증정, 장로회장 이상구 장로가 임직축하패 증정, 임직자 대표가 교회에게, 당회대표가 임직자에게 기념품 증정, 정재호 장로가 답사, 신환제 장로가 인사 및 광고 후 전노회장 김명기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정재호, 조선호, 이정수 △안수집사 양오석 외 6명 △권사 정미숙 외 16명, 추대자는 △명예안수집사 김성규, 인성진 △명예권사 강연숙 외 6명.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