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선교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손학중 장로)는 지난 6월 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 제6회기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경건회는 수석부회장 강무영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최내화 장로 기도, 서기 김진국 장로 성경봉독, 총회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전회장 최태협 목사가 ‘바울의 민족사랑’ 제하 말씀, 총회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 축사, 최태협 목사 축도 후 총무 권화영 장로 광고로 마쳤다.
2부 세미나는 부회장 김경진 장로 사회로 회장 손학중 장로 인사, 국립통일교육원 민경태 교수가 ‘동북아 지경학과 한반도 데탕트(북한은 제2의 베트남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