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을지로교회(안재평 목사 시무)는 지난 7월 3일 을지로교회당에서 66주년 창립기념 장로, 집사, 권사 임직예배를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당회장 안재평 목사 인도로 서울노회장로회 직전회장 지삼영 장로 기도, 인도자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중부시찰장 손윤탁 목사가 ‘종말신앙과 지도자의 자세’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예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임직자 소개 후 임직자 서약, 안수기도, 선포 후 장로가운 착의, 전 부노회장 정영태 목사 권면, 중부시찰회 서기 백상규 목사 축사, 을지로교회, 서울노회장로회, 서울노회남선교회연합회가 임직자에게 기념품 증정, 임직자 나경원 장로 인사, 한양교회 최루톤 목사 축도, 당회서기 오창환 장로가 광고했다.
임직자는 △장로 나경원 △집사 백승일 장석환 신원철 김길웅 민경환 △권사 유순남 정혜연 김희수 차주은 김주희 김선심.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