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와 기독교 가치 전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8월 14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시무)에서 대한민국 광복 77주년·건국 7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공동 주관했다.
기념예배는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인도로 한교연 명예회장 김바울 목사 대표기도, 의왕시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 김영식 목사 성경봉독, 한교연 공동회장 김병근 목사가 ‘건국 정신 계승과 악법 철폐를 위해’, 의기연 사무총장 정연출 목사가 ‘대통령과 지도자들의 애국과 정의 실현, 언론의 진실성 회복을 위해’, 안기연 사무총장 권순달 목사가 ‘한국교회 본질 회복과 다출산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수기총 서기 서요한 목사가 ‘나누어진 마음의 복음 화합과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창조론이 뿌리내리기 위해’, 경기도민연합 상임대표 신상철 목사가 ‘국가 안보와 군·경찰 복음화, 복음 통일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권태진 목사가 ‘영원한 기념이 되게하라’ 제하 말씀, 안기연 상임회장 김신호 목사가 헌금기도, 다윗중찬단 찬양,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축도했다.
감사의 시간은 경기총 전 대표회장 최승균 목사의 사회로 애국가 제창, 영상 시청, 마리아중창단 특별찬양, 대한민국건국회 회장 진동은 목사가 건국기념사, 서헌제 목사·송종완 목사·하은호 군포시장이 축사, 박종호 목사가 광복 77주년·건국 74주년 메시지를 낭독 윤치환 목사가 합심기도 인도, 현수동 목사가 광고, 권태진 목사가 마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