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집 열쇠
로자리아 버터필드 / 개혁된 실천사
저자는 교회 가정들과 동네 이웃들을 위해 가정을 오픈하고 누구라도 방문해 함께 식사하고 함께 교제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다. 매일같이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뤄지고 교제와 식사, 시편 찬송 부르기와 성경읽기를 행한다고 적어나간다. 그리고 이웃을 위한 섬김과 사랑을 행하는 모습을 글을 통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저자는 낯선 이를 이웃으로, 이웃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저자는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손 대접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