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김성철 목사
서울시연합당회(대표회장 권위영 목사)가 지난 12월 2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층 VIP실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성철 목사(산성교회)를 신임회장에 선임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권위영 목사 인도로 부회장 이상필 장로 기도, 서기 전승남 장로 성경봉독, 찬양선교자 박종호 장로 특송, 본 교단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 제하 말씀 후 제64대 전회장 김정호 목사가 축도, 총무 이재수 장로가 광고했다.
이순창 목사는 “모세의 기도처럼 살아가는 시간 동안 여러분의 자녀들 때문에 기쁘고, 주님 때문에 기쁘고, 모세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고 모세의 축복이 우리의 축복이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신임원은 △대표회장 김성철 목사(서울서북/산성) △직전회장 권위영 목사(서울/서울숲) △수석부회장 류철배 목사(용천/보배로운) △부회장 김민수 목사(서울강북/새생명) 최상헌 장로(서울서/도원동) 전승남 장로(평남/방주) △총무 이대원 장로(서울북/번동평화) △서기 이형욱 장로(평양/남가좌) <부>박재순 장로(서울강북/녹양) △회계 이운성 장로(서울서북/구파발) △감사 방석기 목사(평북/은성) 김택종 장로(서울동/영지).
/석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