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국장로대학원 8기 동문회(회장 이재하 장로)가 지난 3월 2일 삼정한정식에 16회 정기총회를 실시하고 신임회장에 허재수 장로를 선임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서기 김진국 장로 인도로 전회장 허재수 장로 기도, 회장 이재하 장로가 ‘하나님의 사람’ 제하 말씀, 한국장로대학원동문회장 이창연 장로가 회장 이재하 장로에게 공로패 전달 후 주기도로 마쳤다.
신임원은 △회장 허재수(서울/신당중앙) △직전회장 이재하(충북/옥천동성) △수석부회장 홍종환(서울강동/잠실) △부회장 조재민(충청/청북) 계명재(서울서/염천) △총무 소정춘(서울동남/희락) △서기 김진국(평북/서울동산) △회계 이윤채(서울서/한남제일) △감사 방재환(평양/주내) 문용길(안양/안양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