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환연] 기환연, 환경주일 40주년 기념 연속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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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 이진형)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환경주일 4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 시대,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영성’을 주제로 기후위기 상황 가운데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태 영성을 성찰하는 연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환경주간 중 6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속 세미나는 영성, 과학, 종교, 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생태 영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깊은 대회를 위해 사전 신청자 20명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독일교회와 한국교회의 환경선교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6월 5일(월) 서울제일교회에서는 ‘생태위기와 토마스베리 우주론’, ‘환경과 과학: 기후위기와 우리의 삶’을 주제로, 7일(수) 청파감리교회에서는 ‘피조물의 고통과 가난의 영성’, ‘일상생활의 생태학: 세계와 다시 연결되기’를 주제로, 8일(목) 연동교회에서는 ‘생태적 삶과 관상적 영성’, ‘새로 보는 기후 위기와 생태적 삶’을 주제로, 9일(금) 고기교회에서는 ‘생태적 영성과 프란체스코’, ‘하나는 복수입니다’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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