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교회(김명찬 목사 시무)는 지난 9월 3일 교회창립 60주년 기념원로장로 추대 및 명예권사 추대, 장로·안수집사·권사 은퇴,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당회장 김명찬 목사 집례로 장로부노회장 조경한 장로 기도, 노회장 오은탁 목사가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제하 말씀 및 기도했다.
2부 추대 및 은퇴식은 소개, 추대사·은퇴사, 선포, 기도 후 추대패 및 은퇴패를 증정했다.
3부 임직식은 임직자 소개,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후 선포했다.
4부 권면과 축하는 전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축사, 전노회장 정민량 목사가 권면, 비전세대 일동이 특별찬양, 김시온·이윤지 양이 감사찬양, 안수집사·권사에게 임직패 증정, 은퇴 및 임직자 대표 최재명 원로장로가 답사, 김태환 장로가 인사 및 광고 후 정동옥 원로 목사가 축도했다.
추대자는 △원로장로 최재명 △ 명예권사 김춘예 외 3명, 은퇴자는 △장로 김돈수 △안수집사 임선빈 △권사 박영옥 외 3명, 임직자는 △안수집사 황규철 외 8명 △권사 김선례 외 13명 등이다.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