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는 구랍12월 31일 영락교회 대예배실에서 장로, 집사, 권사 은퇴예식을 거행했다.
찬양예배는 방덕종 목사 인도로 유혜정 권사 기도, 갈릴리찬양대 찬양, 남정열 목사가 ‘씨를 뿌리는 자와 농부’ 제하 말씀을 전했다.
은퇴예식은 당회장 김운성 목사 집례로 장로, 안수집사, 권사은퇴자 소개, 본교회 목사와 성도의 교제, 은퇴자에게 은퇴패 증정, 은퇴자 대표 지동춘 장로 인사, 이철신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은퇴자는 △장로 지동춘 외 5명 △안수집사 김영철 외 10명 △권사 강경희 외 123명 △집사 강경헌 외 124명.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