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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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희 지음 / 지우

 

 

 

 

 

 

 

 

 

예레미야 애가를 40일에 걸쳐 자세히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신학과 신앙을 잇는 묵상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본문의 깊은 이해를 돕고자 중요한 표현과 구절들에 대한 원어 풀이, 맥락 해석, 그리고 적용을 돕는 저자의 지침 등을 담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 개인의 묵상과 기도문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애통과 탄식으로 가득한 애가를 더 깊이 목상하고, 우리의 비참한 처지를 직시하는 가운데 유일한 희망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길 소망한다”며 “독자들이 성경을 묵상하는 방법을 체계화해 가벼운 감상 위주의 묵상에서 보다 깊은 신학적 묵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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