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회장 김휘락 장로)는 지난 3월 21일 성우회관에서 3월 목요예배 및 56회기 제4차 임원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부회장 김용무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홍문유 장로 기도, 김용무 장로 성경봉독, 성우회찬양대 찬양, 성원장로교회 조현철 목사 ‘두 가지 길’ 제하 말씀, 이상훈 장로 특송, ‘나라를 위해, 성우회관 건축을 위해,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통성기도, 이낙종 장로 봉헌기도, 조현철 목사 축도. 총무 이상풍 장로가 광고했다.
조현철 목사는 “주님이 명백하게 제시하신 길은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이라며, “남들보다 더 대접받고 남들 위에 군림하며 잘 살려고 하기보다는 남들을 더 섬기며 사는 목사님·장로님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4차 임원회는 회장 김휘락 장로 개회기도, 서기 이낙종 장로 회원점명, 김휘락 장로 개회선언, 회록서기 이인식 장로 전회의록 낭독, 회계 박희채 장로 회계보고, 총무 이상풍 장로 사업보고, 건축위원회 총무 김용무 장로 건축상황보고, 김휘락 장로 회무처리, 이상풍 장로 광고 후 김휘락 장로 기도로 폐회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