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포·포틴운동 윈도우, 출산 및 방과후 돌봄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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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14(포/포틴운동) 윈도우는 지난 4월 8일 부산해운대 순복음교회(유진성 목사 시무)에서 부산지역 교회 목회자, 항존직분자, 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4/14(포/포틴운동) 윈도우 출산 방과후 돌봄 컨퍼런스’를 교회복음신문, 미스바대성회, 부산교회 희망연합 주최로 개최했다.
교회복음신문 사장 김성원 장로의 사회로 해운대 기독교연합회 회장 정태영 목사 기도, 부산교회 희망연합 이사장 이건재 목사 환영사, 박형준 부산시장의 축사를 교회복음신문 박보서 운영위원장 대독,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의 축사, 강의, 정지연 사모 특송, 유진성 목사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제1강의 박에스라 목사가 ‘공동체성경읽기’라는 주제로 “하루에 20분간 성경읽기에 시간투자를 하면 1년이면 성경일독을 할 수 있다. 매일 성경읽기에 힘쓰자”고 했다.
제2강의 김남수 목사(4/14 윈도우 창시자, 뉴욕 프라미스교회 원로목사)가 ‘교회의 미래와 세계선교전략’이라는 주제로 “어린아이 때 하나님 말씀으로 잘 가르치면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말씀으로 살아간다”고 했다.
제3강의 이준호 목사(다소니미니스트리교장)가 ‘다음세대 공동체가 대안이다’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전략은 다음세대에 있고, 다산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했다.
제4강의 최완기 목사(4/14 윈도우 뉴욕재단 이사장)는 ‘왜, 어린이인가?’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는 다음세대 어린이”라고 강조했다.
제5강의 문해룡 목사(하나로교회)는 ‘행복 육아’라는 주제로 “인생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다. 그러므로 다음세대를 향한 부모의 기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6강의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는 ‘교회 돌봄 사역’이란 주제로 “어린이 중심예배로 교회가 젊어지고 어린아이가 있는 교회는 성도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며, “현재 당진동일교회 교인들의 평균 연령이 29세로 한국에서 가장 젊은 대형교회로 성장했다”고 했다.
제7강의 JK킹덤 김호 원장(다음 세대 인성교육의 맞춤형 교육 공동체 원장)은 ‘명품 비빔밥의 주제로 자기주도형 인성 지도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부산지사장 박기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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