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부산동노회 남선,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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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김은선 안수집사)는 지난 4월 14일 부산예린교회(김태균 목사 시무)에서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를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부회장 박성목 장로 인도로 전회장 박기탁 장로 기도, 남선교회연합회 임원 특송, 새순교회 김삼남 목사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입니다’ 제하 말씀, 사회부장 정강완 장로가 헌금기도, 총무 김성욱 안수집사가 광고, 예린교회 김태균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드려진 헌금을 새순교회 김삼남 목사 둘째딸을 위한 치료비 지원을 위한 특별헌금으로 전달했다.
김삼남 목사는 “저의 둘째딸이 코로나 예방접종 휴유증으로 인한 뇌수술과 치료의 극심한 고통과 남모르는 어려움으로 2년이 넘는 지금까지 힘든 치료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에 향한 기도와 응답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귀한 시간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간증의 말을 전했다.
월례회는 회장 김은선 안수집사의 사회로 김성대 장로 기도, 서기 조현 집사 회원점명, 회록서기 원희동 장로 전회의록 낭독, 회계 이진일 장로 회계보고, 총무 김성욱 집사 사업보고, 새순교회 김삼남 목사에게 특별헌금 전달, 준비위원장 김정칠 장로가 제45회기 선교대회 준비현황 보고, 45주년 기념 해외개척교회 추진위원장 임화발 장로가 해외건축교회 진행보고, 회계 장선호 장로가 건축헌금 현황 보고, 예린교회 남선교회 회원인사, 회장 김은선 집사의 인도로 △한국교회와 부산동노회 남선교회 △45주년 기념교회 건축과 선교대회를 위해 합심기도, 회장 김은선 집사가 마무리기도했다.
/부산지사장 박기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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