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여교역자회(회장 최정화 목사·사진)는 지난 4월 11일 서울노회 사무실에서 제12회 총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회장 최정화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이진원 목사 기도, 전회장 김영혜 목사가 ‘영화롭고 아름다운 제사장’ 제하 말씀, 회장 최정화 목사가 축도했다.
회무처리는 각종보고 후 ‘제4장 제9조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고, 회장은 1회 연임만 가능하다’로 수정키로 했다. 임원 및 실행위원장은 임원회에 일임하고 자문위원 성명옥 목사, 감사 최영혜 목사를 선임키로 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