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순교자 추서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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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도현 집사, 3박병욱 전도사

총회 순교순직자심사위원회(위원장 김연현 목사), 익산노회(노회장 김재갑 장로), 대장교회(김명산 목사)는 공동주관으로 지난 4월 29일 익산 대장교회 예배당에서 총회 순교자 제2호 故 박도현 집사, 제3호 故 박병욱 전도사 추서예식을 거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익산노회 전 역사위원장 노용환 목사의 인도로 이석일 장로 기도, 익산노회 역사위원회 서기 김현숙 목사 성경봉독, 대장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찬양, 익산노회 역사위원장 정경호 목사가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제하 설교, 익산노회 전노회장 이중관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순교자 추서예식은 총회 순교순직자심사위원회 서기 이봉수 목사의 사회로 경과보고, 한국기독교사적협의회 전문위원 정경호 목사가 순교자 소개, 위원장 김연현 목사가 증서 및 동판전달 후 권면했다.
3부 축하와 인사는 대장교회 김명산 위임목사 사회로 대장교회 역사위원장 박재훈 장로가 순교자 가족 및 내빈소개, 익산노회장 김재갑 장로 축사, 호남신학대학교 역사학교수 최상도 목사 격려사, 김명산 목사가 정경호 목사, 박재훈 장로에게 감사패 전달, 박재훈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했다.
4부 제막식은 대장교회 김명산 목사 사회로 교회당 입구 및 기념비 현장에서 동판 제막 및 기념비 제막을 하고 성료했다.
순교자 제2호 故 박도현 집사는 1919년 4월 4일 당시 “오직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해서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는 신앙관으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던 중에 일본경찰의 무차별 총격으로 장터 현장에서 사망한 순교자이다.
순교자 제3호 故 박병욱 전도사는 목회자의 꿈을 가지고 서울 조선신학교 재학 중 1950년 6.25 한국전쟁 발발로 고향으로 피난 중에 대장촌을 점령하고 있던 북한군에게 “나를 위해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상에서 피를 쏟으며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내 주님을 부정할 수 없다”고 고백하며, “여러분들도 예수 믿어야 영생합니다”며 전도하던 중에 이리 소라단에서 기독교인 반동분자로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순교자이다.
순교자의 피가 흐르고 있는 대장교회는 익산지역 초기 ‘최초 예배당 터’로 총회 한국기독교사적 제43호로 지정된 교회이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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