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선교 기대감 높일 것”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기획하고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 여봉주)가 제작한 청년 회복프로그램 ‘터너라운드 텐트’가 지난 10일(목)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한국교회 내 청년들의 회복을 목표로 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수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 황바울 부부와 청년선교의 박성민 목사가 공동 MC를 맡았다.
MC들은 먼저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실제 고민과 갈등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해결을 돕는다. 또, 브이로그(V-log)를 통해 청년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일상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청년들이 가진 고민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터너라운드 텐트’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10분(본방송)과 토요일 오후 5시 3 0분(재방송)에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