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회 양곡교회(연합당회장 지용수 목사, 당회장 장형록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양곡교회 제2성전 임마누엘홀에서 은퇴 및 임직예배를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연합당회장 지용수 목사의 인도로 경남노회장 조신제 목사 기도, 경남노회 서기 이상오 목사가 성경봉독, 다윗찬양대와 베델찬양대 찬양,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가 ‘맡은 사람들’ 제하 말씀을 전했다.
은퇴식은 당회장 장형록 목사의 집례로 예식사, 선포, 기도, 은퇴패 증정을 했다.
임직식은 당회장 장형록 목사의 집례로 예식사, 장로에게·안수집사에게·권사에게·교우들에게 서약, 악수례, 선포, 임직패 증정, 전 경남노회장 이종삼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전 경남노회장 이정희 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축하 및 인사의 시간에는 증경총회장 안영로 목사가 격려사,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전 부총회장 박하규 장로가 축사, 김귀영 장로가 답사, 기념품 증정, 내빈소개, 인사 및 광고, 달란트기도, 전 경남노회장 윤종균 목사가 축도했다.
은퇴자는 △은퇴장로 권재성 이연범 △은퇴안수집사 권영훈 외 4명 △은퇴권사 강선주 외 12명 이며, 임직자는 △목양장로 김귀영 김선관 김희준 박상순 신한수 이경록 이대식 이상재 이재준 이종호A 황규봉 △행정장로 남명길 박맹식 △안수집사 강동광 외 13명 △권사 고미현 외 31명 등이다.
/기사제공 최문욱 장로
[교회] 양곡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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