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보일 듯 말 듯 드러나는 무대다. 오직 보는 눈이 있어야 보게 되고, 들을 귀가 있어야…
나는 소망으로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장기 수혜에 얽힌 사연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장기 수혜에 얽힌 사연 (1)
1999년 10월경 균혈증과 간성혼수로 입퇴원을 거듭하는 중 죽음이라는 놈의 입김이 코끝에 느껴졌다. 번민이 밀려들었다. 수천만 원의 수술 경비가 번민의 원천이다.…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응급호출
식은땀이 흐른다. 심호흡을 했다. 엎드려 침묵 속에 30분 동안 하나님을 찾았다. 그런 망설임의 절정에 갑자기 눈앞에 넓은 푸른 초장이 펼쳐지는…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응급 호출
1999년 11월 24일, 퇴원. 순전히 병실의 지겨움, 바깥 공기에 대한 동경, 회복에 대한 희망 무…. 이런 것들이 퇴원의 이유다. 9월…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안경 (2)
도큐호텔 맞은편 남대문 시장 입구에서 내려 아내를 기다렸다. 오늘은 그녀를 위로해 주고 싶다. 괜찮은 곳에 가서 점심 식사라도 함께 해야겠다.…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안경
하나님께 절대 의지하면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도 평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간성혼수로 입원했다가 증세가 호전된 어느 날, 창밖 자동차의 흐름과…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주삿바늘과 십자가 못
골수 검사, 간 조직 검사, 동맥혈 검사를 하려고 하면 오금부터 저린다. 주삿바늘만 보아도 고개가 외로 꼬이고 만다. 쇠붙이가 살 속을…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세 번의 잇단 위기 중에서 감사 (세 번째 위기 – 배꼽으로 분출하는 복수)
어느 날 늦은 밤 거실에 앉아 있는 나를 보고 아내가 “아악!” 하고 소리를 지른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배꼽이 터져 벌건…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세 번의 잇단 위기 중에서 감사
두 번째 위기는 간성혼수와 고열로 실려 갔던 저녁 때였다. 급보를 듣고 달려온 가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이를 어째! 이를 어째!”…
[나는 소망으로 살아있다] 세 번의 잇단 위기 중에서 감사 (첫 위기 – 균혈증)
1999년 9월 초 입원 첫날, 엑스레이 촬영,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CT 촬영 등 판에 박힌 검사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