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차인 어느 여집사가 남편의 애정이 식은 것 같다고 불평을 하며 남편에게 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상담을 받아 보라고 독촉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말을 들은 후 목사님을 만나 상담하고 집으로 돌아오더니만 아내를 번쩍 안아들고 집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놀란 아내 여집사가 물었습니다. “여보, 목사님이 도대체 뭐라고 하신거에요?”
“당신이 바로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라고 하시더군.”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
결혼 20년차인 어느 여집사가 남편의 애정이 식은 것 같다고 불평을 하며 남편에게 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상담을 받아 보라고 독촉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말을 들은 후 목사님을 만나 상담하고 집으로 돌아오더니만 아내를 번쩍 안아들고 집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놀란 아내 여집사가 물었습니다. “여보, 목사님이 도대체 뭐라고 하신거에요?”
“당신이 바로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라고 하시더군.”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