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한국장로신문

[신앙과 지혜] 소처럼 살자
 

예로부터 소는 부요함의 상징이다. 옛날 함경도와 강원도 일부 지방에서는 나경(裸耕)이라는 풍습이 있었는데, 건장한 체구의 총각이 나체로 나무나 흙으로 만든 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