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종과 선교사들 헌신, 광주서 복음 전파^나환자 사랑 “선교사님, 조금 전에 오원 선교사는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일찍 오셨어도…” 이 말을…
Author 한국장로신문
[선교사] 전라도가 고향이지요 (37)
[종로광장] 화평케 하는 언어
필자는 요즘 언제부터인가 TV뉴스를 시청하지 않는다. 핸드폰으로 실시간 뉴스를 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치인들의 분노한 표정과 저급한 언어를 보거나 듣고 싶지…
[논단] 그래도 부흥회를 개최해야 하는가?
올해는 기독교가 1885년 대한민국에 전래한 지 140년째 되는 해다. 그런데 140년 동안 지켜오던 한국교회는, 코로나(COVID 19) 사태로 성전 예배를 잃었다.…
[사설] 어려운 시대를 사는 성도
지금 광장과 거리에는 대통령 탄핵 찬반(贊反) 집회가 뜨겁다. 어려운 시대이다. 이 어려운 시대를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헌법은…
[마음성형] 나 외로워~! 탈출하고 싶다-외로움으로부터 탈출은 마음 열기(Open mind)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욥은 친구들로부터 외면받고 모든 것을 잃었지만, 하나님께 호소하며 끊임없이 대화하며 결국 하나님의…
[박이도의 문학산책] 타고르의 (2)
신에게 바치는 노래 타고르는 명문 브라만 계급의 사상가인 데반드르 타골의 13자녀중 막내로 태어난 탁월한 재능을 갖춘 천재였다. 노벨 문학상으로 시성(詩聖)이라는…
[신앙과 지혜] 찬양 시간이 괴롭다
찬양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가, 인간의 감정을 만족시키는 것인가? 오늘날 교회에서 찬양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금주의 강단] 겨자씨 비유의 비전 (Vision of a mustard seed)
3월에는 봄의 전령인 경칩과 춘분이 들어 있다. 경칩(3월 5일, 驚蟄, Awakening of insects)은 ‘겨울잠을 자던 벌레들이 깨어난다’는 절기이며, 춘분(3월 20일,…
[가정경영] 그 새끼도 한번 당해봐야 해
가정 사역 관련 글만 고정 관념으로 본지에 8년째 써오고 있다. 의외로 가정 관련 칼럼을 읽는 독자들이 많다. 사람 사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