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역사는 신비롭고, 우리를 복된 자로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신비는 사라지고, 경외도 경건도 퇴색되어 하나님의 역사도 희귀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야긴과 보아스
[야긴과 보아스] 신앙생활은 신비의 영역입니다
[야긴과 보아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면
모든 생물이 활동하는 이유는 먹거리를 얻기 위함이고, 음식은 살기 위한 것이며, 사는 목적은 행복일 겁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도 하나님께서…
[야긴과 보아스] 나의 신앙, 나의 고백
이 시대가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합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한 어두운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영광은 더욱 빛납니다. 이 시대에 신앙인은 믿음으로 서야 할 자리에 서고,…
[야긴과 보아스] 천국에 강아지가 있을까?
마틴 루터가 어느날 아침에 빵을 먹고 있는데 옆에 있던 강아지가 자기 손에 있는 빵을 바라보고 있었다. 빵을 든 손이 입으로…
[야긴과 보아스] 교회 정문을 없애고 담을 헐자!
우리 국민의 종교 호감도를 확인할 수 있는 ‘2024 종교인식조사’(한국리서치) 결과가 최근 발표되었다. 각 종교에 대해 느끼고 있는 감정을 100점 척도로…
[야긴과 보아스] 오후 5시에 온 품꾼, 그가 나입니다!
포도원 주인이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다.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약속했다. 당시 유대인들의 시간 기준은 오후 6시를 0시로…
[야긴과 보아스] 송구영신(送舊迎新)
2024년의 마지막 달 마지막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 으레 이때가 되면 교회마다 송구영신예배를 준비하고 새해 맞을 준비를 한다. 새해가 된다고…
[야긴과 보아스] 성탄절 새벽송
70세가 가까이 오고 있는데, 성탄절을 기다리며 지나온 날들 속에서 성탄절에 대한 추억을 되돌아볼 때 잊어버리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되는 성탄절 추억이…
[야긴과 보아스] 오늘도 잔치입니다
30년 전 담임목사로 부임할 때에 교회의 분위기는 침울했고 성도들의 얼굴에 기쁨이 없었다. 전임 목회자의 은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이 채 가시기도…
[야긴과 보아스] 현실과 신앙 사이에서
이 지구상에는 8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각 나라에서 제각기 자신의 문화와 전통 속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무엇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