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우리 교단 제107회 총회를 위해 기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게 하셔서…
칼럼
[금주의 기도]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야긴과 보아스]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사모하자
지난 명절에 가족들이 오래간만에 모였다. 명절 예배를 마친 후에, 이런 저런 이야기로 오래간만에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권사로 교회를…
[장로발언대] 한 점 흠 잡힐 데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한 점 흠 잡힐 데가 없어야 한다. CCTV에 찍혀도, 블랙박스에 찍혀도, 몰래카메라에 찍혀도 한점 흠 잡힐 데가 없어야 한다.…
[시론] 새로운 시각 변화에 트렌드를 찾아
예상치 않은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에 새로운 시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크리스천들은 꿈을 잃지 말아야 한다.…
[오피니언리더] 한국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제언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기독교의 참된 가르침을 삶의 현장에서 실현함으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의…
[목양의 길] 2023년의 목회를 준비하며
10월은 교회마다 올해의 목회를 되돌아보면서 내년의 계획을 세워야 할 정책당회가 있는 달입니다. 어떻게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번 2022년은…
[종로광장] 순교자
『순교자』라는 말과 그 말이 품은 무서운 뜻이 나에게 처음 전달된 것은 유감스럽게도 교회를 통해서가 아니라 『The Martyred』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베스트…
[논단] 어떤 단군상(檀君像)도 만들지 말라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이다. 단군상은 우상이다. 허수아비 같은 단군상 조형물(造形物)을 서지 못할 장소에 세워놓고 하나님처럼 섬기도록 참배까지 권유하고 있기…
[사설] 총회를 향한 기대와 소망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50:5, 롬12:1)를 주제로 모인 제107회 교단 총회를 은혜롭게 잘 마쳤다. 효율적 회의진행으로 3일 일정을 2일로 단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