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의 길

[목양의 길] 내가 만난 아이들  
 

청주소년원을 처음에는 작은나무교회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작은꿈나무교회라고 부르기를 희망해서 교회의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청주소년원 작은꿈나무교회에 온 청소년 아이들은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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