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교회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어느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창밖의 세상은 이미 깊은 잠에 빠져들었지만, 목양실의 불빛은 꺼질 줄 몰랐습니다.…
목양의 길
목회자로서 수많은 성도의 등을 보아왔지만,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앞에서도 무릎으로 하나님을 붙잡던 어느 집사님의 모습은 제 가슴에 영원한 울림으로…
사람들은 언제 수치심을 많이 느낄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필자는 거절당할 때나 무시를 당할 때 수치심을 많이 느끼는 경향이 있는…
수치심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건강한 수치심이요 둘째는 해로운 수치심이다. 첫 번째, 건강한 수치심은 인간임을 깨닫게 해주는 에너지다. 수치심을 느낄…
사람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우리의 감정은 반드시 위로를 받아야 한다. 감정이 위로를 받지 못하면 에너지가 막히게 되고 미해결된 상한 감정은…
2026년 새해에 첫 질문을 하고자 한다. “당신은 원죄에서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두 번째 질문, “당신은 죄를 다스리며 관리하고 살아갑니까? 아니면…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 산 55-3번지에 원두막 교회를 개척한 후, 아내와 딸이 이사를 와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미여고에 다니던 딸을 교회와…
2002년 11월 말, 대전신학교 졸업을 앞둔 마지막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정행업 교수님은 각자의 목회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주셨는데, 본인은 평소…
2007년 3월의 어느 따뜻한 봄날, 성도들과 함께 목사안수를 받기 위해 청주에 갔을 때 일입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였지만 햇빛이 성전 유리창을…
2002년 7월 4일, 해발 450미터의 7가구가 살고 있는 산골 동네에 새생명전원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당시 대전신학대학교 4학년 1학기 재학 중, 아내와 원주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