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졸업 후 첫 전임 사역지에서 담임목사님이 임지를 옮기시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1년 3개월 만에 사역지를 옮기게 됐다. 어디로 가야…
목양의 길
지난 1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콘서트에 다녀왔다.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하시는 우리 교회 권사님이 작품 활동 17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에 담임목사를 초대해…
얼마 전 명절에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 달 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조카가 여자친구에게 ‘꽃신’을 사주었다는…
내가 살던 마을에는 교회가 없었다. 이웃 마을 하나를 넘어가야 교회가 나타났다. 초등학생 때부터 어머니 손을 잡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에…
2013년 1월, 아프리카 케냐를 향한 선교의 여정은 인간의 계획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기록된 시간이었습니다. 김경수 선교사님 섬기시는 사역지를…
운암교회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어느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창밖의 세상은 이미 깊은 잠에 빠져들었지만, 목양실의 불빛은 꺼질 줄 몰랐습니다.…
목회자로서 수많은 성도의 등을 보아왔지만,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앞에서도 무릎으로 하나님을 붙잡던 어느 집사님의 모습은 제 가슴에 영원한 울림으로…
사람들은 언제 수치심을 많이 느낄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필자는 거절당할 때나 무시를 당할 때 수치심을 많이 느끼는 경향이 있는…
수치심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건강한 수치심이요 둘째는 해로운 수치심이다. 첫 번째, 건강한 수치심은 인간임을 깨닫게 해주는 에너지다. 수치심을 느낄…
사람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우리의 감정은 반드시 위로를 받아야 한다. 감정이 위로를 받지 못하면 에너지가 막히게 되고 미해결된 상한 감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