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2>
어머니께서는 일손이 필요한 집에 찾아가셔서 보리방아를 찧어주고 보리밥 한 그릇을 받아 오셔서 우리 식구들에게 주시고 어머니께서는 일하던 집에 가셔서 누룽지를…
어머니께서는 일손이 필요한 집에 찾아가셔서 보리방아를 찧어주고 보리밥 한 그릇을 받아 오셔서 우리 식구들에게 주시고 어머니께서는 일하던 집에 가셔서 누룽지를…
아버지께서는 5남매(아들3, 딸2) 중 네 번째였으며 아들로서는 막내였다. 아버지께서는 일정 시대에 중학교를 졸업하셨으며 학구적이시고 음악을 좋아하셨고 성격도 정갈한 분이셨다. 평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