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신앙] 하나님과의 교제
성도들은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를 잘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 성령님의 도구,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지난연재
[성경연구] 욤 야웨 (Yom Yahweh)
요엘서 1장의 극심한 메뚜기 재앙은 앞으로 곧 다가올 ‘여호와의 날’의 전조와 경고에 불과했다. 고난받는 백성들을 향해 예언자 요엘은 외쳤다. “슬프다,…
[성서화 탐구] 고멜 – 호세아의 음란한 아내
작가미상, 호세아와 고멜, 성경 역사서에서. 헤이그, 1372년 Anonymous, Hosea and Gomer, from the Bible Historiale. Den Haag, 1372. From Wikimedia…
[교목단상] 경신학교 언더우드기념관 준공 감사예배
아래 글은 경신학교 언더우드기념관 준공감사예배 중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전한 ‘성전 봉헌의 영광’ 제하의 말씀이다. 오늘 언더우드기념관 준공예배는 특별한 역사적인…
[마음의 쉼터] 반듯한 사람 손흥민
우리의 자랑 손흥민은 지난 5월 23일 새벽에 노리치 시티와 벌인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골을 넣으면서 13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축구종가’…
[이단사이비] 한국기독교에덴성회 (1) 교주 이영수
한국기독교에덴성회의 교주 이영수는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닌 어두워갈 때 빛이 있으라.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온누리의 종소리] 교회의 권위는 인내에 있다
초대 기독교회의 성장은 신비로운 일이었다. 초대교회 성도들중 대부분은 사회적 영향력이 없는 이들이었고 또한 학식이 많은 이들도 아니었다. 어떤 사회적인 메시지를…
[실록장편소설] 수형번호 675호, 춘원 이광수 법정에 서다 <2>
“<민족개조론>은 1922년 잡지 「개벽」에서 주창한 나의 간절한 논문이오. 나는 여기서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소. 그러면서 고질적인 우리 민족성의…
[스펄전의 아침묵상]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 빌립보서 3장 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이일저일 생각하니] 도강증도 없이 건넌 한강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박재홍의 <물방아 도는 내력> 노래인 이 유행가를 부르며 소박하게 살고 있던 함양중학 3학년인 내게 서울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