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화 탐구] 고멜 – 호세아의 음란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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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 호세아와 고멜, 성경 역사서에서. 헤이그, 1372년 

Anonymous, Hosea and Gomer, from the Bible Historiale. Den Haag, 1372. From Wikimedia Commons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호 1:2, 3)  

고멜의 세 자녀는 이스르엘(하나님이 흩으신다), 로루하마(긍휼이여김을 받지 못함),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로 그 이름이 지독한 저주의 뜻을 담고 있다. 호세아서의 서두를 대하면 이스라엘의 절망적 현실이 너무나 아프다. 

고멜은 히브리어로 ‘마지막’이란 뜻이며 직업적 창기가 아니라 ‘바람기 있는 여자’(공동번역)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섬김으로 영적 간음을 범한 이스라엘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의 드라마이기도 하다.

강정훈 장로

• 성서화 라이브러리 대표

• 천년의 신비 성서화 저자

• 미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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