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사장이 여비서와 함께 요트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다가 폭풍을 만났다. 요트는 흔적없이 부서졌고 두 사람은 간신히 어느 섬에 도착했다.…
스마일킴장로의 나들이
[스마일킴] 무인도의 남녀
[스마일킴] 65세 할머니의 아기
불임전문 산부인과 의사의 도움으로 예순 다섯 살의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 며칠 뒤 친척들이 아기를 보러 찾아왔다. 그들은 할머니에게 빨리 아기를…
[스마일킴] 술마시는 이유
남편이 허구한 날 술만 마셔서 살림이 기울어져 간다는 생각에 아내가 심각하게 남편에게 말한다. 아내 : 여보, 이제 제발 술값 좀…
[스마일킴] 잘난척
애완견을 키우는 두 여자가 서로 자기 개가 더 똑똑하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한 여자가 자랑스런 말투로 말했다. “우리 개는 정말…
[스마일킴] 치과로 해라!
아들 : 아버지, 저는 귀 전문의가 될지, 이 전문의가 될지 망설이고 있어요. 아버지 : 치과로 해라, 귀는 2개지만 이는 32개나…
[스마일킴] 일하기 싫은 사위
한 성공한 사업가가 맞은 사위와 만나 말했다. 사업가 : 자네에게 내 사업의 절반을 맡기겠네.. 자네는 매일 공장에 출근해 회사를 어떻게…
[스마일킴] 아인슈타인과 운전기사
아인슈타인은 본인의 운전기사와 함께 이곳 저곳 많은 강의를 다녔다. 운전기사 : 박사님, 저는 박사님 강의를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저도 할…
[스마일킴] 안좋은 부부사이
어떤 여자가 남편과 함께 휴가 여행을 갔는데 여행 도중에 치과에 가게 되었다. 여자 : 이를 하나 빼 주셔야 겠어요. 그런데,…
[스마일킴] 말먹이(귀리)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자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서 있었다. 아래층 사람이 보따리를 건네주며 말했다. “귀리(말먹이)를 좀 가져 왔어요.” “왜요?” “댁의…
[스마일킴] 투쟁의승리
일개미들이 “우리가 일벌레냐,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하라!”며 파업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여왕개미가 직접 나서서 말했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하겠다, 대신 1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