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익 장로는 배운 것 없고 예수 믿기 전에는 전국을 돌아다니는 한량으로 노름하고 술을 마시며 미신에 젖어 살았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게일…
연재Ⅰ
서울 기독대학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저는 서울기독대학교 대학원장 백종구입니다. 저희 대학 박사과정에 교정학과를 신설하여 강의할 교수님을 찾고 있습니다. 법무부 교정본부에…
초등학교 국어시간, 선생님이 받아쓰기 문제를 내고 있었다. “어린이 여러분, ‘화롯불’을 소리 나는 대로 적어 보세요.” 받아쓰기를 끝내고 얼마후 채점을 하는데,…
주식회사 광일의 전성기(9) 회사 설립 승인과 유화제의 개발 조용희 명예회장과 이만영 회장은 영등포 문래동에 공장을 차리고 밤낮없이 연구에 몰두했다. 사글세로…
다윗은 출중한 무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감각도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는 어떻게 그가 이스라엘 12지파 전체의 왕이 되었는 지를 한시도 잊지…
“재물을 잃어버리는 것은 약간 잃어버리는 것이다. 돈은 또 벌면 된다. 명예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많이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명성은 또 쌓으면…
‘하나님, 이제 어쩝니까. 이대로 못하겠다고 손 들면 이 사람들의 좋은 뜻을 무시하는 것이 되고, 그렇다고 우리 같은 중소기업이 그 많은…
작가미상, 여호와께서 메추라기를 보내심, 성경카드삽화, 1901년. 프로비던스판화사, 미국. UNKNOWN, The Giving of quails, Illustrator of Bible Card, Published 1901, Providence…
배위량의 제 2차 순회 전도 여행 (66) 구미에서 상주까지 (14) 상주시의 동쪽에 위치한 낙동면(洛東面)은 영남대로의 노정(路程)에 있는 곳으로 의성군(義城郡) 단밀면(丹密面)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