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접어들면서 나는 한 가지 결정을 내렸다. 제조업이란 한 우물만 파왔던 우리 회사의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는 결정이었다. 바로 제주도에…
연재Ⅰ
배위량의 제 2차 순회 전도 여행 (63) 구미에서 상주까지 (11)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는 안동 임하댐의 수몰지구에서 옮겨온 이주민들의 마을이다. 안동과…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코로나가 퍼지면서 이를 대처해야 하는 정부를 위시하여 직접 이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하는 방역 당국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그…
1965년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는 ‘초대받지 않는 손님’이라는 영화가 소개되었다. 이 작품의 원제목은 ‘Guess Who’s Coming to Dinner’로 한글 제목은 원제목과 조금…
코로나 이후의 교회가 가야 할 ‘새 길 찾기’라는 모임을 시작했다. 몇몇의 목회자들이 교단을 초월하여 모임을 가져보자는 이야기들이 있었고 그런 취지에…
이슬람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는 필요치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메시아가 아니라 아브라함, 모세, 다윗, 그리고 마지막 예언자인 ‘무함마드’와 동일한 5대…
6·25전쟁에 최초로 참여한 미 제24사단 스미스대대는 초전에 실패했지만, 사단장 딘(William F. Dean) 소장이 이끄는 본대(34연대, 19연대, 21연대)가 7월 5일까지 부산에…
두란노아버지학교는 20년 전 온누리교회 고 하용조 목사가 가정사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작하였다. 우리 사회가 고도성장으로 피로감에 쌓여 가던 시절에 아버지가 바로…
이슬 반짝이는 부활 아침, 주님 만나 행복에 겨운 마리아의 아가 부활 주일 아침, 울고 울어 눈이 퉁퉁 부은 채 막달라…
이처럼 원산 광석교회의 부흥에 고 찬익이 끼친 공로는 결코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시간만 있으면 밖에 나가 노동자들을 붙들고 전도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