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10-13 나는 신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반 교회와 일반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도한 경험이 있다. 시각장애인으로서 일반인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은…
연재Ⅰ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하나님이 주신 기회 잃지 않고 꽉 잡는다면 (1)
[한방응급처치 및 민간요법] 만성맹장염 치료 및 숙변제거
시각을 다투는 급성맹장염이 아닌 경우 즉 만성맹장염이거나 대장에 염증으로 항상 거북하고 가스가 차고 숙변으로 불편한 경우 이 약을 처방하여 2~3첩만 복용하면…
[재물이야기] 한 여인의 아픔
우리 학교에서는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들까지 영어 공부를 한다. 다양한 국적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어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와서 공부한다. 어느 날…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27) 남은 이들 앞에서 (1)
“더불어 살기, 교회는 종교인 아닌 증인된 삶 살 것”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부단히 활동할 사명을 지니고…
[마음의 쉼터]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도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감당하기 어려운 험한 일들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이 난관을 헤치고 앞으로 나가려고 노력하지만…
[노마드톡] 지금 ‘창조적 파괴’가 필요한 이유
‘창조적 파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조셉 슘페터다. 내가 이 말을 처음 들었던 것은 아마도 장신대 학부 시절이었을…
[나의 목회, 나의 일생] 끼워팔기 항존직 은퇴예식?
서정식 장로는 우리 교회 최초의 여성 장로이다. 구역 목장을 80여 개나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나이가 차 은퇴를 기다리는 시간, 만…
[예화이야기] 러시아 월드컵 대회와 호날두
나는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으며 소학교 때부터 학교 대표선수였다. 내가 어렸을 때 어쩌다 공이 생기면 운동장이 맨땅이어서 축구공 가죽이 닳아…
[원로지성] 억지는 순리를 이길 수 없다
강물은 어느 곳에서나 상류에서 하류로 흐른다. 흐르는 강물이 때로는 굴곡을 만나 직수(直水)로 흐르지 못할 때가 있을지라도 결국 흐르고 흘러 바다에…
[교회음악교실] 269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시인이 말 더듬으며 읊은 ‘샘물과 같은 보혈은’의 다른 번역 찬송 찬송 시 ‘그 참혹한 십자가에’(‘There is a fountain filled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