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성한 복은 어디서 왔나요?” 뉴질랜드는 기독교 국가이며 세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였다. 이들은 크리스천이라면 반드시 선교지에…
재물이야기
[재물이야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뉴질랜드 선교 센터(NZMC)
[재물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오클랜드 인터내셔널 교회(AIC)
‘4개 국어로 하는 청년 목회’ 나는 목회에는 뜻이 없었다. 오로지 선교에만 매달렸다. 나의 성격과 단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용기가…
[재물이야기] 기적의 빌딩에서 맺히는 복음의 열매 (2)
복음을 전하고 그 열매를 보는 일은 기쁘고 즐겁지만, 남의 학교에서 전도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교직원들의 비아냥거림도 심했고, 믿지 않는…
[재물이야기] 기적의 빌딩에서 맺히는 복음의 열매 (1)
아름다운 땅 뉴질랜드, 가장 큰 도시 오클랜드의 남쪽 마누카우에는 두 개의 빌딩이 우뚝 서 있다. 사람들은 이것을 ‘기적의 빌딩’이라고 부른다.…
[재물이야기] 재물 이야기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망각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재물이야기] 나의 소망 (2)
또 하나는 선교지 원주민 목회자들에게 성경적 물질관을 가르치고 싶다. 어려운 지역일수록 목회자들이 하나님보다 물질에 더 마음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물이야기] 나의 소망 (1)
뉴질랜드에서 신학 공부를 할 때 경제적으로 참 어려웠다. 그때 대학 동기가 돈 1천 달러를 보내 주었다. 그의 동생이 이곳에 영어…
[재물이야기] 성경적 물질관 (2)
현재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와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살아서는 안…
[재물이야기] 성경적 물질관 (1)
인간은 누구나 부요함을 누리기를 원한다. 어쩌면 부요함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지도 모른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도 부요함이지 가난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재물이야기] 구제의 복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물론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가장 큰 행복은 나눔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베풀고 나눌 때에 오는 기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