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혜는 하나님께 대한 지식과 나 자신에 대한 지식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자신을 진정으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회복
하나님께서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 I AM WHO I AM)로 자신을 선포하셨다. 성전에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라고 명령하셨다.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웬만큼 신앙생활을 해 온 신자도 레위기는 어려워한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그 중에서도 제사법의 이해가 가장 어렵다. 레위기에 많이 나오는 단어는 ‘거룩’이다.…
어느 시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 공동체에는 범죄가 발생한다. 이를 막기 위해 법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고조선 시대에도 8조 법금이 있었고,…
시편은 어떤 서정시보다 뛰어나 이에 필적할 만한 작품이 없다. 어떤 위대한 학자는 ‘서정적인 흐름, 열정, 압도적인 힘, 장엄함에 있어서 인간의 가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토마스 아 캠피스(1380~1471, T. A Kempis)는 독일에서 출생했다. 1399년 19세에 수도사가 되어 소박한 수도사로 평생을 살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기독교의 모든 계시의 중심에는 그리스도가 계신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되고 성령님과 교제에 들어간다. 죄로부터 해방되고 새롭고 거룩한 삶에 참여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Mediator)이시다. 죄를 지은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중보자가 필요하다. 중보자(仲保者)는 하나님과…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우리 육체도 작은 우주이다. 뉴턴(Newton, 1641~1727)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데 270여 개의 뼈가 움직이는 것을 알고 창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