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아프다. 우리 나섬의 신 목사 부부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이리 아플 줄 알았다면 그동안 더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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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톡] 왜 이리 아프게 하십니까? 하나님!
[이단사이비] 한국교회에 예수무당이라니(1)
요즈음 한국교회의 몇몇 기도원에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변질되고 눈뜨고 볼 수 없는 일들이 만행되고 있으니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예화이야기] 제임스타운 이주민이 살아남은 이유
400여 년 전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버지니아주 남쪽 섬에 마을을 만들고 그 마을 이름을 제임스타운이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그…
[일반] 중대본, 18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주 연장조치
정규예배 수도권 10%, 비수도권 20% 이내 참여 가능 예자연, 헌재에 헌법소원 제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 이하 중대본)는 지난 1월…
[안보포럼] 좌파사상 키운 역사왜곡
‘박근혜보다 김정은이 낫다’ 이 말을 듣는 손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광복회장 김원홍이 한 말이다(워싱턴, 조선일보, 2020.8.18). 보훈처에서는 초빙강사로 모신 학원…
[교회음악교실] 216장,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해 죽으신 성자께 바칠 최고 예물은 주님 닮은 헌신의 삶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271) 이수정 ⑤
이수정의 개종은 일본에 온 다른 한국인들을 향한 직접 전도와 미국에 대한 한국 선교 호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인 성경의 번역으로 전개되었다.…
[힐링산책] 내일은 공짜
어느 이발소에 “내일은 공짜로 이발을 해 드립니다”라는 알림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 알림판을 본 사람 중에 공짜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이발을…
[야긴과보아스] “행복하여라!”
모든 교회가 해마다 마지막 날 자정과 첫날 0시를 전후하여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평소에 교회에 잘 나오지 않는 성도들도 이날만은 온 가족이…
[장로발언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온 삶
필자는 한국장로신문으로부터 원고 청탁을 받고 어떤 내용으로 전국 3만 3천여 장로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지 고민을 해 보았다. 이런저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