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광교회(이석우 목사 시무)는 지난 2월 20일 서울동광교회 본당에서 창립 74주년 기념 새 성전 입당·원로장로추대·집사은퇴·임직 예
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당회장 이석우 목사 인도로 서울동노회 장로회장 이경주 장로 기도, 동서시찰장 김동찬 목사 성경봉독, 사랑찬양대 찬양, 노회장 이동효 목사가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있는 교회’ 제하 말씀, 건축위원장 이대성 장로가 건축경과 및 보고, 이석우 목사가 입당기도 및 선언하고 건축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2부 원로장로 추대 및 집사 은퇴식은 당회서기 김대열 장로가 원로장로·은퇴집사 소개, 추대사 및 은퇴사 후 당회장이 선포 및 기도, 추대패·은퇴패·꽃다발을 증정했다.
3부 임직식은 당회서기 김대열 장로가 임직자 소개 후 당회장 서약, 안수위원의 장로 안수기도, 당회장이 장로성의 착의·악수례, 안수위원이 집사 및 권사 안수기도·악수례를 하고 당회장이 선포, 임직패·선물·꽃다
발 증정, 서울동노회 장로회장 이경주 장로가 신임장로들에게 장로패를
증정했다.
이후 전노회장 민경운 목사가 권면, 전노회장 문영용 목사 축사, 임직자 대표 한태석 장로 답사, HIM 장로중창단 축가, 김대열 장로가 인사·광고 후 서울동광교회 김경남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한태석 최영만 △집사 임장환 외 4명 △권사 김관순 외 4명 △원로장로 이대성 △집사은퇴 김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