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신당중앙교회(정영태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23일 신당중앙교회 미스바홀에서 장로, 집사, 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당회장 정영태 목사 집례로 권호섭 목사 기도, 장인철 목사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서울노회장 양의섭 목사가 ‘흐름이 막히면’ 제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임직예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당회서기 허인호 장로가 임직자 소개, 당회장 정영태 목사가 임직자 서약, 장로 집사 권사 안수기도 후 당회장이 선포하고 장로 가운착의를 했다,
3부 축하는 홍세아 청년이 축가, 임직자 특송, 안재평 목사 권면, 백상규 목사 축사, 임직자대표 심명준 장로 인사, 임직자 김성호 장로가 임직기념품 전달, 서울노회장로회 회장 박승화 장로가 임직장로에게 기념품 증정, 허인호 장로가 인사 및 광고하고 한양교회 최루톤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김성호 심명준 장병희 △집사 신지훈 외 9명 △권사 양미애 외 14명 △권사취임 최소연 등이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