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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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회장 임정수)는 11월 3일(목)부터 25일(금)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글 온누리에 꽃으로 피다’를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글의 색다른 매력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됐다.

임정수 대표작가 외 본보 광고국장 정양교 권사, 서울장신대학교 전총장 문성모 목사(강남제일교회 시무) 등 총 47명의 작가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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