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정도(正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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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 가는 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비행기, 배, 기차, 자동차, 도보 길도 방법도 많습니다.

그러나 목적지 설정이 잘못되면 부산가는 게 어렵습니다.

인생도 길 선택으로 결정됩니다. 천갈래 만갈래 길이 있지만 정도는 하나입니다. 그 길은 험로이긴 하지만 사는 길입니다. 그리고 멀리 오래 가야하는 길입니다.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

길 아닌 곳은 들어서지 않아야 합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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