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회 장로회(회장 한봉익 장로)와 익산노회 장로회(회장 호문수 장로)는 지난 3월 1일부터 2일까지 금마제일교회(한정근 목사 시무)에서 자매노회 결연, 경건회 및 수련회를 개최했다.
경건회는 익산노회 장로회 회장 호문수 장로 인도로 전국장로연합회 증경회장 정대성 장로 기도, 익산노회 서기 반성석 목사가 ‘날마다 새롭게’ 제하 말씀, 익산노회 장로회 총무 김영준 장로와 부산노회 장로회 총무 김영호 장로가 광고, 반성석 목사가 축도했다. 2일 차에는 익산국립박물관을 방문해 자매노회 간 친교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