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장로부총회장협의회(대표회장 김영구 장로)는 지난 6월 14일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라브리카페에서 한국전쟁 발발 75주년 제1회 통일관련 전문가 초청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사에는 배봉원 장로(국군중앙교회)를 초청했다. 배봉원 장로는 육사37기, 제51사단장, 육군부사관학교장,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배봉원 장로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분단, 전쟁, 통일 등)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고 강조하고, 이스라엘 왕국 성립 과정과 분열 및 우리나라 남북관계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조명하며, “전쟁은 주변국의 침략 또는 하나님의 징계의 수단으로 사용되었다”고 했다.
배 장로는 “사무엘상 17장 47절과 예레미아 10장 23절 25절에 살펴보면 전쟁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며 믿는자는 성경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전쟁을 이해해야 한다”며, “현재 한반도의 정세는 첫째, 광복이후 한반도 분단 과정과 김일성 무력 적화 통일 준비(1945-1950)에 따른 광복과 미소군정기, 대한민국정부수립 과정, 둘째, 6.25전쟁으로 한미동맹 체결 과정과 그 중요성, 안보보장, 자유민주주의의 번영, 경제발전 등을 이룬 점, 셋째, 북한은 지금 2012년 김정은 집권 후 총 4차례 핵실험 진행한 결과 GDP대비 군비지출은 1위이다. 최근에 일어난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전쟁의 교훈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강화를 가져왔다”고 했다.
한편, 이날 안보강연회는 수석상임회장 윤택진 장로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연 이후 7월 6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의날 행사 참석키로 했으며, 광복 80주년 기념예배의 건은 임원들에게 일임키로 했다. /기사제공 최태순 장로
[연합기관] 한국교회장로부총회장협의회, 안보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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